아리랑TV 'ASC'
아리랑TV 'ASC'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투비가 비글미를 대방출했다.

24일 오후 1시 5분 방송된 아리랑TV '애프터스쿨 라이브'에서는 보이그룹 비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비투비는 먼저 솔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비투비 서은광은 앞서 발매했던 솔로 프로젝트 'Piece of BTOB'에 대해 멤버들 각자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나씩 디지털 싱글로 냈다. 일곱 조각으로 낸 거다. 곡 하나 하나 들으시면 개인의 색깔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완전체 앨범 '브라더 액트(BROTHER ACT)'의 의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민혁은 "영화 시스터액트로부터 착안을 해서 형제들의 연극이라는 느낌으로 지어봤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들으시면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기승전결을 느끼실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1위를 거머쥔 비투비는 "사실 실감이 안 날 정도다. 너무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감사하다. 순위 자체가 어렵기도 해서 신경을 안 썼다. 곡이 좋으니까 재밌게 활동하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리워하다'의 안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화에 착안을 해서 안무를 만들었다"는 서은광은 "실제로 수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저희 안무를 보고 고맙다고 감동받았다는 메시지를 보내 주셨더라. 저희도 너무 뿌듯했다”고 전했다.

선물을 건 미션 시간도 준비됐다. '66초 동안 스타카토로 부르기', '사진 속 포즈 따라하기', '미니 6집 활동곡 응원법 맞히기', '어려운 발음의 문장 읽기' 등 미션에 성공한 비투비는 총 네 개의 선물을 획득했다.

해외 팬들과 실시간 소통도 진행했다. 콜롬비아의 팬 이자벨라는 '그리워하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불러달라 요청했고 서은광은 힙합 버전, 육성재는 술 취한 버전, 정일훈은 변희봉 선생님 버전, 이민혁은 소프라노 버전으로 소화해 팬과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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