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전광렬이 자신의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혼수상태인 아내를 이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함께 나선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수(전광렬 분)은 취재진들 앞에서 혼수상태인 아내를 공개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집 사람이 희귀병에 걸려 쓰러진지 15년째군요. 그동안 원정도박이니 뭐니 루머가 돌았는데 저는 그저 이 사람이 다시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 아내가 다시 눈을 뜨고 예전처럼 일어날 거라 믿기 때문에"라며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조갑수는 취재진들이 나가자 누워있는 아내를 향해 “당분간 못 올기다. 인나지 말고 그냥 푹 자둬라. 그게 날 도와주는 기다”라고 말하며 잔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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