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레인즈와 JBJ에 이어 인투잇(IN2IT)도 서바이벌을 넘어 정식 데뷔한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와 '소년 24' 출신 신예들이 이달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지난 12일 레인즈, 18일 JBJ에 이어 26일에는 인투잇이 출격한다. 서바이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정식 데뷔한 이들이 정식 데뷔 이후에도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레인즈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뤄진 팀이다. 방송에서 비교적 적은 분량만 받았지만 남다른 실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야 나'를 만든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레인즈에게 데뷔곡 '줄리엣'을 선물하기도 했다.
JBJ 멤버로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함께 하고 있다. Mnet 리얼리티 '잘봐줘 JBJ'를 통해 친근한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는 JBJ는 무대 위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강렬하고 몽환적인 데뷔곡 '판타지'가 많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투잇은 '소년 24' 최종 8인의 새 이름이다. 지난해 Mnet 서바이벌로 방송됐고, 이후 1년여 동안 정기 공연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은 인투잇은 오는 26일 데뷔 앨범 '카르페 디엠'을 발표하고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타이틀곡 '어메이징'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개인 트레일러를 통해 현욱의 훈훈한 비주얼, 성현의 훤칠한 피지컬, 인호의 순정만화 꽃미모, 지안의 청량한 소년미, 연태의 재기발랄 비타민, 아이젝의 이국적인 귀여움, 인표의 섹시한 눈빛, 진섭의 카리스마 남성미가 8인 8색 매력 화수분을 예고했다.
성공적으로 첫 발을 뗀 레인즈와 JBJ에 이어 인투잇도 '소년 24' 이상의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의 새로운 다크호스가 될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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