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 제공
메이저나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컬 그룹 포맨이 애절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포맨은 23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의 공식 채널을 통해 6집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티저 영상 속에는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정현이 슬픔 가득한 표정으로 한 손에 든 목걸이를 어루 만지며 헤어진 옛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막바지에 눈물을 흘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정현의 모습은 '이별'의 아픔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55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의 아픔을 완벽히 연기한 배우 김정현의 모습과 포맨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기대감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윤민수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갑작스러운 이별을 믿지 못하고 돌아선 사랑을 다시 잡고 싶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포맨 특유의 애절한 감성 발라드다.

총 12트랙으로 구성된 포맨의 정규 6집은 포맨을 대표하는 포맨표 발라드와 보컬의 변화를 준 테크니컬한 창법의 소울풀한 곡 등 포맨의 다양한 음악적 변화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앨범이다.

한편 '리멤버 미(REMEMBER ME)'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