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바꿔라2 캡처
수업을 바꿔라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인권의 딸 민경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23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김인권, 재희 가족의 뉴질랜드 학교 체험기가 그려졌다.

수업이 끝나고 아빠와 아이들은 앞서 아빠 미션으로 주어진 ‘방과 후 수업 함께하기’를 하기 위해 해글리 파크로 향했다. 차에서 라온이 점심 도시락을 거의 새것처럼 가지고 온 것을 본 재희는 라온이 체력적으로 걱정되어 야외 활동을 무리로 판단했다. 라온은 방과 후 활동을 못하는 것에 시무룩했고 재희는 “아빠는 네가 밥을 안 먹고 아픈 게 더 슬프다”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저녁을 먹고 쉬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쿵 소리와 함께 김인권은 다급하게 달려갔다. 민경이 뛰어가다가 투명한 유리에 부딪힌 것. 집 앞에 나간 아빠를 찾겠다며 나갔던 민경은 투명한 유리문을 발견하지 못해 부딪혔다. 제작진이 병원을 알아봤지만 다행히 민경은 안정을 되찾았다. 김인권은 “뉴질랜드 환경의 문제다. 유리창이 너무 깨끗해서 다칠 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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