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일본의 새로운 장례 문화가 소개됐다.

2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본의 독특한 장례 문화를 소개하는 오오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오기는 일본이 비석묘로 사용할 공간이 점점 부족해져 최근에는 미래식 묘가 등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오기는 “자동 운송식 납골당이 생겼다”며 마치 기계식 주차장처럼 카드를 대면 해당 유골함이 등장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 일본은 약 90%가 불교식 장례식을 치른다”고 전했다. 오오기는 “스님이 장례식을 주관하는데 스님이 점점 줄어들다 보니까 이제는 로봇이 대신 해주는 경우가 생겼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일명 로봇 스님이 등장했다는 것. 성지루는 이에 놀라 “염불은 그럼 누가 하냐”고 물었고, 오오기는 “로봇 스님이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실제 장례를 주관하는 로봇 스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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