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사나가 모모의 겁쟁이 모습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트와이스와 함께한 다낭 패키지여행 2일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은 일어나자마자 트와이스 멤버들의 이름을 외웠다. 이어 “얼굴하고 매칭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 사이 트와이스는 일찌감치 조식을 먹었다. 한발 늦게 조식을 먹으러 내려온 안정환은 “잠 많아서 안 일어날 줄 알았는데 부지런하다”고 칭찬했다.
바나힐 투어가 시작됐다. 놀이동산을 향하며 트와이스는 들떴다. 첫 시작으로 자이로드롭을 타게 됐다. 두 그룹으로 나눠서 먼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지 않는 에이스그룹이 나섰다. 김용만은 사나에게 “안 무섭게 타는 요령이 있냐”고 물었고 사나는 “즐기면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머지 사람들은 겁에 질린 채 탑승했다. 특히 멤버들 사이에서도 겁이 많다고 밝힌 모모는 눈물을 흘렸지만 무사히 자이로드롭을 수료했다.
다음으로 슬라이드 레일을 타러 향했다. 또다시 모모는 혼자 심각했고 멤버들은 설명해주며 달랬다. 미나는 “모모가 처음엔 2층 침대도 무서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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