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신인배우 고나연이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연출 김흥동) 출연을 확정했다.
'전생에 웬수들'은 120부작 일일연속극으로,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고나연은 최고야 (최윤영)분의 동생 최고봉 역으로, 사춘기 때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 유일한 무기인 명품 몸매와 예쁜 얼굴로 남자를 두루두루 만나고 다니는 피트니스 퍼스널 트레이너 역이다.
고나연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역할을 맡게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소속사측은 고나연은 아직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임에도 불구, 현재 여럿 드라마, 영화 광고등과 스케줄 조율 중이라며,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고나연은 “최고봉”역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 하루 5시간 이상 연기 연습은 기본, 필라테스 및 극중 “댄싱퀸”이라는 타이틀을 소화하기 위해 안무연습 또한 하루 세시간 이상씩 연습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현재 방송중인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11월 27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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