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캡처
한명회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워터 소믈리에의 등장에 출연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24일 방송된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서는 동명이인 8인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동명이인은 한글 이름 ‘하늘’이었다. 워터 소믈리에라는 ‘노는 물이 달라’ 김하늘씨의 등장에 생소한 직업을 보고 다들 놀랐다. 김국진은 “맛을 보면 어느 나라 물인지 알 수 있냐”고 물었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한동안 끊어 정화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신뢰한다. 촬영을 위해 한동안 생식을 하면 다른 물은 비려서 마실 수 없어서 집 정수기 물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워터 소믈리에 김하늘씨는 “프랑스 와인 양조장에서 컵라면을 끓였더니 치약맛이 났다. 다음에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끓였는데 불소 함유량이 많은 물이라 또다시 실패했다. 그래서 세 번째로 성공하며 유럽인들이 물을 골라 마시는 이유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바에서 근무하고 싶어 채용 공고도 나오지 않은 상태로 향했다. 마침 직원들이 토요일에 출근하기 싫다고 하길래 그날 내가 출근하겠다고 밝혀 그렇게 일을 하게 됐다”고 특이한 경험을 밝혔다.

이어 김하늘씨는 “어떤 물은 가볍고 무겁다. 무거운 건 마실 때 혀가 무거워서 턱이 당긴다”고 했고 노홍철은 믿지 않았다. 그러자 ‘폴란드’ 김하늘씨에게 “폴란드도 물에 미네랄 함량이 높을 거다”고 말했고 폴란드 김하늘씨는 “맞다. 폴란드 물은 쇠맛 같은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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