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언니네라디오' SNS
SBS 러브FM '언니네라디오' SN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박지선이 임용고시에 도전했던 과거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박지선이 임용고시를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박지선은 고시에 대한 사연에 대해 "저도 임용고시를 본 적이 있다. 사주를 보니 공무원 하셔야 한다고 하더라. 이름도 사주도 선생님으로 모니까 반항하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두 달 정도 다니다가 학원을 뛰쳐나와 2호선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 여의도로 갔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지선은 "사실 교생실습 나가 보니까 진짜 안 맞더라. 반에 40명이 있으면 39명은 초롱초롱하고 자는 1명만 보이더라. 내가 그렇게 재미없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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