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가장 의미 있는 효도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우효광의 부모님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은 웨딩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고, 우효광은 이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 우효광의 부모님 또한 훈훈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로맨틱 유전자를 물려 받은 결혼 장려 커플의 모습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05%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까지 얻었다. 추자현은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불렀고, 시아버지에게는 금반지를 선물했다. 우효광은 "어머니 일기장에 '이런 며느리가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적혀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효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것.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추자현은 현재 임신 2개월 차로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의 부모님이 아들에게 "네가 아이를 낳는 게 가장 큰 소원"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효광은 "걱정 마시라"고 전했고, 이를 VCR로 확인한 추자현은 "저를 배려해주신 것 같다"면서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껴 훈훈함을 더했다.

'동상이몽 2'를 대표하는 커플이자 꿀 떨어지는 애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첫 아이 임신 소식에 많은 팬들과 대중이 축복을 보내고 있다. 우효광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추자현과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고맙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겨 특급 애정을 자랑했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과 시부모님의 바람도 나타나면서 추자현과 우효광의 첫 아이를 향한 축복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랑스러운 추우부부를 꼭 닮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또한 첫 아이와 함께 하는 추우부부의 육아일기도 '동상이몽 2'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추우부부와 장신영-강경준,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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