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팬텀싱어2'
JTBC '팬텀싱어2'

[헤럴드POP=김윤서 기자]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1차전 무대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는 조형균, 안세권, 이충주, 김동현의 '에델 라인클랑' 팀이었다. 에델 라인클랑 팀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그들이 부른 곡은 'melanconia'의 'Wicked game'이란 곡이었다.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 바다는 "한 분 한 분마다 맨 처음에 느낌이 김동현 씨는 독일 남자 느낌이 들었고, 이충주 씨는 스페인 남자, 조형균 씨는 이탈리아 남자, 그리고 안세권 씨는 한국 남자란 느낌이 들었어요. 네 분이 보여주신 사랑에 대한 포부나 의지를 이 곡에서 100% 다 보여준 것 같아요. 여성 팬으로서 너무 설렜습니다. 멋있었어요"라고 칭찬했다.

두 번째 무대는 고우림, 강형호, 조민규, 배두훈 팀의 '포레스텔라'였다. 포레스텔라 팀은 'Claudio Baglioni'의 'In un'altra vita'였다. 한편 경연 2시간 전, 강형호가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최근 부산과 서울을 왕복하며 잠을 거의 못 잔 탓이었다. 결국 강형호는 급히 병원을 찾았다. 강형호의 링커 투혼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텔라 팀은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1차전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미라클라스' 팀이 장식했다. 미라클라스 팀은 정필립, 박강현, 김주택, 한태인의 조합으로 가장 비글미가 가득한 조합이다. 미라클라스 팀이 준비한 곡은 세계 3대 테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Notte'라는 곡이었다. 미라클라스 팀이 받은 최고점은 윤사의 96점, 최하점은 윤종신의 93점이었다.

1라운드 무대가 끝나고 이어진 2라운드 무대에서도 역시 세 팀의 치열한 승부가 계속됐다. 결승 1차전 종합 점수 1위 팀은 포레스텔라, 2위는 에델 라인클랑, 3위는 미라클라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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