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특이 이름 애호가 노홍철이 "노대왕이라는 이름이 좋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서는 동명이인 8인이 모였다.
이날의 동명이인은 한글 이름 ‘하늘’이었다. ‘외국 변호사’ 라는 별칭으로 등장한 김하늘씨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 등장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한국어로 논문까지 썼다는 외국인 ‘폴란드’ 김하늘씨의 등장에 한혜진은 “노홍철보다 한국어를 더 잘 한다. 스 발음이 낫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대표 사격 후보 선수 김하늘도 출연했다.
‘원조’ 박하늘씨는 “아버지가 직접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나라를 짓고 싶으셨는지 동생은 공주, 막내는 대왕으로 지으셨다”고 밝혀 노홍철은 이에 “너무 좋다. 노대왕으로 짓고 싶다”고 했고 박하늘씨는 “노대왕이면 대왕이 아니란 뜻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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