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알바에 나섰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에는 난생처음 빌딩 청소에 도전하는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같이 출근하는 백준(강소라 분)을 따라 나간 변혁은 인력시장에 도착했다. 저마다 일자리를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이런 광경이 처음인 변혁은 눈 둘 곳을 모르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변혁은 그제야 백준을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늘상 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출발하려는 백준을 낚아챈 변혁은 “가지 마, 그깟 천만 원이 뭐라고 그런 일을 해”라고 말했다. 인력시장 아저씨로부터 들은 ‘팔려갔다’는 말을 오해한 것.

백준은 간신히 변혁을 진정시켰지만 뒤부터가 문제였다. 변혁은 백준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러 갈 생각이었던 것. 하지만 봉고차에서 내리자 기다리고 있는 건물은 변혁의 아버지 변강수(최재성 분)의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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