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진호의 훈육법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38회에는 이진호의 호된 훈육법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양배차는 이날 아버지 역을 맡은 이진호에게 “엄마는 어디에 있어?”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아들의 질문에 이진호는 “왜 갑자기 그런 걸 묻고 그래”라면서도 “니네 누나 낳고 도망 갔어”라고 말했다.

누나를 낳고 도망을 갔다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가 모호한 상황. 양배차가 “그럼 난 누가 낳았어”라고 묻는 말에 이진호는 “그게 왜 중요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배차는 뻔뻔한 이진호의 태도에 “그게 왜 중요하냐니”라고 대들기 시작했다.

이진호는 참다 못해 “이 자식이 오늘 왜 이렇게 까불어”라며 “총갖고 와”라고 극단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놀란 양배차가 싹싹 빌기 시작하자 이진호는 “아빠가 진짜 쏠라 그러겠니? 발등만 쏘려고 했어”라고 황당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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