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헤럴드POP=최경진 기자]현우가 선물한 오르골 소리가 정유미의 마음을 울렸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연출 정효/극본 정지우) 7회에서는 드라마국 조연출 하도나(정유미 분)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범우(현우 분)는 도나를 불러내 조그만 상자를 건냈다. 이게 뭐냐고 묻는 도나에게 범우는 "그동안 감사해서요"라며 선물이라고 말했다.

선물상자 속에는 나무 오르골이 들어있었다. 범우에게는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는 거야? 니가 지금 이런 거 사러 돌아다닐 때야?"라고 말했지만 도나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을 받은 뒤 사무실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밤 늦은 시간퇴근 후 자신의 침대 위에서도 유심히 오르골 소리를 들었다. 이에 함께 사는 친구에게 "잠좀 자자"는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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