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남편 조니 뎁과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앰버 허드가 입장을 전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더 가디언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중 앰버 허드는 "내게 중요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많이 바뀌었다. 이는 나 자신을 찾고, 정의하기 위한 것이다"며 "나는 그동안 견뎌 온 힘든 시기와 고통이 내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그 시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나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깨달았다"며 "폭력에 굴복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서 싸워라. 생존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조니 뎁가 가정 폭력이 원인이었다. 이후 앰버 허드는 위자료 77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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