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에이프릴은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프릴의 핼러윈(APRIL's Halloween)'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여섯 멤버는 귀여운 호박 망토를 쓰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패키지 게임을 준비했다. 지는 사람은 얼굴에 낙서하는 벌칙을 받을 것"이라고 이날 방송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시장에 가면' 게임을 응용해 핼러윈에 관련 있는 단어를 이어 외치는 게임에서는 나은이 벌칙자로 선정됐다. 나은의 핼러윈 맞이 분장에 심혈을 기울인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고 위로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절대음감 게임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나은이 벌칙을 받게 됐다. 나은은 "무섭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예상과 다른 분장에 "미치겠다"고 걱정스러워했다. 다른 멤버들은 나은을 보고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 때도 나은이 틀렸다. 진솔은 "더 낙서할 공간이 없다. 채경 언니가 대표로 한 번 해주는 걸로 하자"고 말했다. 계속해서 사탕 쌓기 등 게임이 이어졌고, 레이첼도 핼러윈에 어울리는 벌칙을 받았다.
더빙 어플리케이션 놀이,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많은 멤버들이 분장을 받게 됐다. 더욱 역동적인 핼러윈 볼링 게임이 진행됐고, 멤버들은 즐겁게 승패를 가리면서 게임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에이프릴은 "이렇게 즐거운 핼러윈 파티는 처음"이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