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민기가 김민규에게 질투를 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의 이상기류가 그려졌다.

친구들과 만나고 귀가한 윤지호는 고양이가 한 토를 치우는 남세희를 보고 대신 병원에 데려갈까 했지만 지난번 선을 그었던 남세희의 말을 떠올리며 “아르바이트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세희는 “아까 봤다”고 말했고 윤지호는 “그 친구가 장난이 심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세희는 “많이 친해지셨나보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윤지호가 “저한테 화나신 게 있냐”고 묻자 “제가 왜”라고 말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감췄다.

다음날, 두 사람은 출근길에 같이 버스에 올랐다. 남세희는 “카페가 회사랑 가깝다”고 말했고 윤지호는 반가웠지만 남세희가 했던 지난 말을 떠올리며 말을 삼켰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에 윤지호가 불편해하자 연복남은 윤지호의 머리를 묶어주었다. 연복남(김민규 분)은 “출근길에 샀다. 누나는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게 예쁘다”고 말했고 윤지호는 “난 그렇게 다닌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남세희는 점심식사 후 동료들과 윤지호가 일하는 카페로 왔다. 남세희는 케익을 먹고 싶다는 직원들의 말을 무시한 채 아메리카노 7잔을 주문했다. 그는 “내가 대출금을 다 갚는 날 소고기를 사겠다”고 말했고 그게 언제냐는 물음에 “2048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연복남은 서비스로 케익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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