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JBJ가 단 한명을 위한 쇼케이스를 성공했다.
31일 네이버 TV,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개이득2'JBJ편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중고 굿즈를 구매하는 팬을 만나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깜짝 이벤트 계획은 스태프가 먼저 판매자로 구매자를 접촉, "실제로 무대를 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하면 JBJ가 춤을 추며 등장하는 것이었다.
구매자로 등장한 팬은 JBJ의 'FANTASY' 무대를 실제로 보고 감격하여 쉽게 다가 서지 못했다. 이에 JBJ 멤버들은 "너가 가면 우리가 다가가지 뭐"라고 대답, 점점 거리를 좁혀 가며 무대를 꾸며 팬을 더 설레게 했다.
이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팬에 "우리 팀 중에 어느 멤버가 제일 좋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했다. 팬은 한동안 고민 했고 상균을 선택했다. 이에 상균은 팬을 포옹해주며 "너무 좋다"고 기쁨을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JBJ는 팬에 감사함을 전하며 선물로 후드티와 굿즈를 건냈다. 또한 전에 야광봉과 굿즈를 사기 위해 지급한 돈을 "이거 사실 저희 출연료에요"라는 재치 있는 농담과 함께 돌려 줬다. 팬은 JBJ에 "앞으로 항상 응원하겠다"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JBJ는 최근 데뷔앨범 'FANTASY'를 발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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