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벨기에, 장사, 성공적.
26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에서는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장사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준형과 정기고, 최민기, 소진, 소유는 마지막 장사였기에 더욱 열심히 판매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행인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최민기는 눈웃음을 짓는 등 애교를 선보였고,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애썼다.
좀처럼 손님들이 모이지 않자 소유는 커피를 판매하자고 제안했다. 커피의 종류는 한국에서 믹스커피였다. 일명 소유라떼로 대박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나 싶었지만, 역시나 장사는 쉽지 않았다. 결국 멤버들은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이 발견한 곳은 바로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여 있는 플리마켓이었다. 하지만 플리마켓 장터에 참여하기 위해선 200유로를 내야만 했다. 200유로가 없었던 멤버들은 한 상인에게 판매금액 일부를 줄테니 테이블 하나만 내어달라고 했고, 상인은 흔쾌히 승낙했다.
우여곡절 끝에 장사를 시작했지만 물건을 팔기란 쉽지 않았다. 이렇게 장사를 끝낼 수 없었던 최민기는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의 노력 끝에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물건을 팔 수 있었다. 물건을 거의 다 팔았을 무렵에는 1유로 떨이 판매를 하며 성공적으로 장사를 마칠 수 있었다.
장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소소자매가 만든 한식만찬으로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있을 자유여행에 대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에 최민기는 소유에게 EDM 페스티벌을 함께 가자고 했다. 그러나 소유는 "나 EDM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소유와 친해지고 싶었던 최민기는 계속해서 소유를 설득했고, 결국 둘은 EDM 페스티벌에 함께 가기로 했다.
다음주, 최민기와 소유의 열광적인 EDM 페스티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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