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헨리-태민이 '인생술집'을 정신없는 술자리로 이끌었다.

2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태민과 헨리가 출연해 술자리를 함께 했다.

최근 신곡을 발표한 태민은 이날 자신의 신보를 '인생술집'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비상사태다. 눈 딱 감고 들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친분을 드러냈다. 태민은 "헨리와 친하다고 생각한다. 데뷔 전에 함께 숙소 생활을 했다"고 말했고 헨리는 "같이 잔 사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태민은 "'형 차 갖고 싶다.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는데 헨리가 전화와서 '형 차 타라'고 말하더라"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헨리는 '강남 케빈' 다운 일화도 공개하며 그는 "더 이상 장난을 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5년 동안 거의 무명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좋다"고 말했고 태민은 헨리에 대해 "더 인정받아야 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평가를 못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헨리는 "저도 이거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길을 가다 어떤 아주머니가 저 때문에 우울증을 나았다고 하니까 예능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예능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태민아 걱정해줘서 고맙다"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국의 술자리가 낯선 헨리는 술자리 용어를 들었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열심히 힌트를 주며 '술을 말다', '자작하다' 등의 단어를 맞췄다. 또한 술자리 예의에 대해서도 퀴즈를 냈지만 헨리는 어려워했다.

곧 이어 헨리는 역대급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엄청난 칼질과 함께 허세 넘치는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아이돌 최초 마스터셰프코리아 출신"이라면서 "저는 절대 안 다친다"고 자신했고 불쇼도 보여주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태민이 거침없이 개인기 욕심을 드러냈고 헨리도 이에 지지 않겠다는 듯이 계속해서 개인기를 드러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출연진 모두 개인기를 과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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