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헤럴드POP=최경진 기자]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줄수있는게 이노래밖에 없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보컬트레이너 노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줄수있는게 이노래밖에 없다' 코너는 신청을 통해 노영주로부터 보컬트레이닝을 받은 청취자가 스튜디오에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와 노래를 직접 들려주는 코너이다.

노영주는 이날 두달동안 스페인 순례길에 트래킹을 다녀왔다는 여행담을 풀어놓으며 코너를 시작했다. 총 800km의 코스 중 이번엔 400km의 코스를 걸었다는 노영주에게 정찬우는 "천리행군 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영주는 스페인의 피니스테레에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곳에 도착하니까 '아 정말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일에는 끝이 있구나, 일에도 끝이 있고, 육아에도 끝이 있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렇죠. 이 코너에도 끝이 있고"라며 노영주를 저격했다. 정찬우는 "염세주의자가 돼서 왔네"라며 노영주를 놀리기도 했다.

또 자기관리가 철저한 노영주를 칭찬하며 정찬우는 "나는 진짜 하나도 안해. 운동도 안하고 식단 조절도 안하고 일도 안해"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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