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나라가 이병준을 원망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극본 권혜주)에서는 부친 마판석(이병준 분)을 원망하는 마진주(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0년, 고은숙(김미경 분)이 사망한지 1년이 되는 해였다. 마판석은 마진주에 재혼을 하고 싶은 의지를 밝혔고, 이에 마진주는 “엄마 죽은지 1년도 안 됐어. 그런데 그렇게 빨리 놔줘? 보내지냐고 아빤 40년을 같이 산 엄마를 보내는 게 고작 1년이야? 아빠는 보내져? 이렇게 쉽게? 이러면 엄마가 너무 불쌍하잖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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