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종민이 배우 오연아에게 호감을 보이며 설렘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시골빵집’에서는 친구들과 메뉴 개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아침부터 화투패로 운세를 보며 완전한 타짜의 모습을 보였다. 패가 맞아 떨어지지 않았고 이수경은 크게 실망했다. 이어 이수경은 김종민에게 “선물이 있다”며 찾아보라고 했다. 김종민은 바구니에서 셰프복을 찾아냈고 드디어 제빵인으로 거듭났다.
그때 개평마을로 배우 오연아가 찾아왔다. 김국진과 김종민은 생김새와 목소리도 비슷한 두 사람의 모습에 “둘이 너무 닮았다”며 놀랐다. 이에 이수경은 “닮은 걸로 기사도 났다”고 설명했다. 오연아는 이수경을 위해 빵집이 더 잘 되기를 바라며 계피가루를 챙겨왔다. 이어 김국진의 친구로 스테파니가 등장했다. 김국진은 “스테파니가 동생이지만 편하게 빵 먹자고 할 수 있는 친구다”고 말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데뷔부터 알고 지내서 12년 정도 된 인연이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최근 스테파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운을 뗐고 모두들 스테파니의 안무 영상을 보고 감동했다. 이에 이수경은 “춤을 한 번 보여주면 안 되냐”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음악이 나오자 돌변하며 평상에서 멋진 춤을 선보이며 박수를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오연아에게도 춤을 보여 달라고 했고 오연아는 거침없는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김종민의 친구 신지가 등장했다. 김국진은 “친구들이 모두 춤을 췄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는 춤을 안 춘다. 주먹을 올린다”고 말했고 신지는 “혼자 춤을 추는 부분이 있었는데 김종민이 신지 댄스 라고 외쳐 생방송 중에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그럼 노래는 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시키면 주먹부터 올라간다”고 답해 재미를 더했다. 네 사람은 개평마을을 찾은 세 친구들과 함께 메뉴 개발을 하기로 했다.
김종민은 무청 고로케를 선택했다. 3차 발효까지 해야하는 탓에 김종민은 점심 준비를 하는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 빵 반죽부터 시작했다. 그는 신지에게 보조를 시키며 15그램 넣어야 하는 소금을 “150그램 재라”고 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반죽기 작동과 발효실을 몰라 김국진에게 배우기만 하자 신지는 “아는 게 뭐냐. 혼자는 아무것도 못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1차 발효한 빵을 매끈하게 만들며 둥글리기 신의 모습을 보였다.
이수경은 소보로 단팥빵을 선택했다. 마을의 단팥소 장인의 손길이 닿은 단팥 앙금을 준비했다. 이어 이수경과 오연아, 승준은 사과를 따러 향했다. 사과를 따러가던 중 이수경은 맥주가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마침 치킨 집을 발견한 세 사람은 생맥주를 마시러 가게로 향했다. 맥주를 마시던 중 승준은 오연아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이어 김종민을 추천했다. 이에 이수경은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시골빵집’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경쟁 없는 자연 속 일상에서 나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곳, 소박한 재료와 정직한 마음으로 빵을 굽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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