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9' 캡처
tvN 'SNL9'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당신에게 이태임의 이미지는 어떤가.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9(이하 SNL9)'에서는 배우 이태임이 호스트로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노력했다. '이미지 세포 연구소'를 찾은 이태임은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바뀌길 원했다. 이에 따라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역으로 변신하며 털털하게 변신했다. 내장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말아먹고 트림까지 하는 등 적당한 털털함이었다. 하지만 나중엔 발가락 양말을 신고 발가락을 긁는 등 더러운 모습까지 털털한 모습이라고 포장했다.

털털한 이미지에 불만이 생긴 이태임은 어린 이미지로 변신하길 원했고 '응답하라 1994'의 정은지 역에 도전했다. 하지만 일명 '급식체'를 사용하며 도를 넘어선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조신한 이미지였다. '방자전'의 조여정이 된 이태임은 통금시간을 이유로 촬영하는 도중 귀가해 스태프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범죄도시' 윤계상 역인 장첸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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