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사연이 여자 출연진들을 올킬 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 374회에는 여자 출연진들을 올킬하는 맏언니 노사연의 힘이 그려졌다.

이날 팀을 나누는 보스 쟁탈전이 벌어진 가운데 노사연은 자신 있는 종목으로 힘을 내세웠다. 노사연은 이에 따라 송지효, 전소민, 하연수와 팔씨름을 해 모두를 이기면 승리하는 룰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첫 상대인 전소민은 자신만만하게 앞으로 나섰다. 하지만 노사연은 게임이 시작되고도 전소민 힘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듯 돌부처처럼 서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민은 가볍게 메다 꽃으며 1승을 올렸다.

노사연의 힘을 체험한 전소민은 “100년 묵은 느티나무 같다”고 표현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소민에 이어 노사연에 도전한 송지효, 하연수 마저 줄줄이 탈락하며 노사연은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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