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과 고아라가 사건에 접근했다.
2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건우를 뒤따라가다 위험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블랙(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은 강하람(고아라 분)이 건우를 함께 구하자는 뜻을 거절했다. 그러나 자신이 생명을 거두지 않고 강하람이 아이를 구하게 될 시 운명이 뒤바뀐 것을 뒤늦게 깨달은 블랙은 그녀를 찾아 나섰다.
우선 건우 주변을 수색하면 강하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블랙은 주변을 배회하기 시작했다. 망령들이 건우의 뒤를 따르는 것을 본 블랙은 아이가 가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 맨션 앞에 멈춰 선 건우는 벽을 타고 베란다로 집 안에 들어갔다. 학교에 있었던 담임은 홈 CCTV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 새끼가 정말”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학교에서 담임을 지켜보고 있던 강하람은 그를 따라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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