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수근이 부탄 가족들과 빗속에서 축구 대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 삼부자가 향한 부탄의 셋째 날 아침이 그려졌다.
이수근의 아들 태준과 외사친 도지는 다정하게 등교했다. 아침 조회를 위해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였고 도지는 대표로 전교생 앞에서 구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태준은 전교생의 박수를 받으며 조회대로 올라 자기소개를 했고 전교생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이날의 팀별로 퀴즈 수업을 했다. 친구들의 마임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퀴즈에 이어 수학 문제를 푸는 차례에서 태준은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 친구들의 칭찬을 받았다. 도지의 활약으로 태준과 도지의 팀이 1등을 하며 선물로 간식을 받았다.
수업이 끝나고 태준과 도지는 아빠들과 축구를 하러 향했다. 축구장을 가는 중 태준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준은 신장이 안 좋은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스크림 내기를 건 빗속 축구 대결이 시작됐다. 이수근 가족은 먼저 득점하며 앞서나갔고 도지 가족은 금방 따라잡으며 무승부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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