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보미와 초롱이 첫 정글부터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타베우니에서의 생존 1일차를 맞는 베테랑 5인 이태곤, 이문식, 류담, 정진운, 강남과 윤형, 보미, 초롱으로 구성된 신입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 보미는 시작부터 사고를 쳤다. 몰래 챙겨온 초콜릿바가 가방에서 떨어져 버린 것. 이에 보미는 당황해하며 변명했지만 초콜릿바는 압수당했다. 먹방 보미의 매력이 완전히 드러난 부분이었다. 초롱은 얼떨결에 임시족장으로 발탁됐다.

류담이 김병만의 계시를 받았다며 초롱을 임시족장으로 추천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또한 멤버들도 이에 적극 동조하며 초롱은 신입이지만 임시족장이 될 수 있었다. 얼떨결에 일어난 일이었지만초롱은 에이핑크의 리더답게 불꽃 리더십을 선보였다.

초롱은 모두가 집터를 가지고 의견이 분분할 때 이를 중재하기 위해 다수결을 추천하는가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빠지지 않고 힘을 썼다. 또한 합기도 공인 3단답게 바나나 따기나 바나나 잎 옮기기에서 큰 힘을 쓰며 매력을 더했다.

보미 역시 먹보미에서 적극 사냥, 채집으로 매력을 더했다. 보미는 첫 먹거리 탐방에서 좋은 눈썰미로 갈고동류를 발견했다. 이어 카사바를 채집할 때에도 남다른 크기의 카사바들만 채집하기도.

초롱과 보미는 또한 화장실을 어떻게 쓰냐고 질문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초롱은 이외에도 "오메"라는 남다른 추임새들로 충청도 출신의 구수함을 더했다. 또한 폭포를 보고 "코딱지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보미는 혼자 작살을 만드는가하면 태권도 공인 3단임을 내세우며 어떤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초롱과 보미는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먼저 나서는 모습과 열정을 보이며 정글에 완벽 적응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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