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데뷔 10일된 JBJ와 데뷔 17일된 해시태그가 풋풋한 예능수업을 마쳤다.

28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언니네 예능교실 코너에는 JBJ 켄타, 동한, 해시태그 현지, 승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켄타, 동한은 JBJ 그룹에 대해 “팬들이 만들어준 그룹이다. 같은 시기에 떨어져서 이렇게 한 팀이 모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6명이 모였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판타지’에 대해서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섹시한 곡이다”며 포인트 안무를 짧게 보여줬다.

JBJ에 담긴 여러 뜻도 알렸다. 동한은 “’JUBT BE JOYFUL’이라는 뜻인데 원래는 ‘제발 분량 좀’ 이라는 의미였다. ‘프로듀스 101’ 피디님 성함이 안준영 피디님이었는데 ‘준영이가 버린 자식들’이라고 했다. ‘정말 바람직한 조합’이라는 뜻도 있다”고 설명했다.

“7개월만 일단 활동하기로 했다”는 JBJ는 “잘되면 더 활동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집이 1년 동안 계약 되어있다. 집이 아까워서라도 더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해시태그 현지, 승민은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앨범에 참여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프로듀싱을 해주셨다. 처음에 너무 대선배님이라서 무섭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는 소감을 밝혔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도 언급했다. JBJ 켄타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저번에 이수근 선배님과 예능 나왔었는데 그때 너무 잘 챙겨주셨다"라며 "선배님 다시 같이 예능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X맨'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했었다"는 동한은 "저도 '런닝맨' 1화부터 다 챙겨봤었다. 소수만 좋아할 때부터 재밌게 봤어서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신인가수 네 사람은 원하는 예능을 위한 준비로 도널드덕 성대모사, 류승룡 성대모사, 애교, 노래, 손가락 꺾기를 선보였고, 순발력 확인을 위한 테스트 미션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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