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도지원이 신주아와 박상민의 관계를 알게 됐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연출 정효/극본 정지우) 8회에서는 드라마국 조연출 하도나(정유미 분)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혼한 뒤 위자료로 받은 20억마저 사기를 당한 뒤 송미자(도지원 분)는 딸 성아(현쥬니 분)의 자취방에서 함께 살게 됐다.
위자료 전부를 사기 당해서 날렸다고 하자 딸들은 "구제불능"이라며 미자를 나무랐다. 이에 돈을 벌어보고자 인력 사무실까지 찾았지만 미자는 일거리를 구할 수 없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고 여기고 찾은 남편 영웅(박상민 분)의 사무실에서 하연(신주아 분)과 함께 있는 영웅을 보고 미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
영웅은 "내 아이를 임신한 여자"라며 편을 들어 미자를 더 큰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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