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형섭X의웅부터 김소희-전소연까지, 11월에도 '프듀' 출신들의 데뷔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형섭X의웅은 오는 11월 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을 발표하며 연습생이 아닌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 프리데뷔 격으로 이번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에는 연습생에서 가수로 시작하는 처음의 의미를 담아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달콤한 보이스 안형섭과 색깔 있는 랩을 지닌 이의웅의 새로운 조합을 선사할 예정. 또한 수록곡 '좋아해 소녀'는 이의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음악적 욕심도 드러냈다.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형섭과 이의웅이 보여줄 또 다른 소년의 이미지가 어떨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여기에 '프듀 1' 출신 김소희도 오는 11월 8일 정식 데뷔한다. 아이오아이(I.O.I) 데뷔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소희는 그간 프로젝트 그룹 C.I.V.A, 아이비아이(I.B.I), 옆집소녀 등으로 활동했지만 정식 데뷔 상태가 아니었기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소희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더 피예트(the Fillette)'로 그 소녀(김소희)의 이야기, 소녀가 하고 싶은 이야기, 소녀의 감성을 담을 예정. 또한 타이틀곡 초성 'ㅅㅂㅅㅂ'가 공개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프듀 1'부터 프로젝트 그룹까지 정식 데뷔를 위해 여러 번의 과정을 거친 김소희가 보여줄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또한 '프듀 1'에 출연해 안정적인 랩 실력을 선보였던 전소연도 데뷔 행렬에 참여한다. '프듀' 출연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까지 출연, 솔로 래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전소연이 현재 11월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앞선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전소연이 어떤 음악과 앨범 콘셉트로 컴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프듀 2' 종영 이후 워너원부터 사무엘, 용국&시현, 정세운, MXM, 레인즈, JBJ 등 '프듀' 출신들의 잇단 데뷔 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프듀 2' 출신 형섭X의웅뿐만 아니라 '프듀 1' 출신 김소희, 전소연도 동참하게 된 것. 11월에도 변함없는 '프듀' 열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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