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노홍철이 김지영들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을 느꼈다.
8명의 여성 김지영들은 3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한명회'에서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남자 김지영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제가 뭣도 모르고 새벽 수영을 다닌 거다. 첫 아이였는데 아내도 얼마나 무서웠겠나. 여성분들도 아이를 낳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우지 못한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도와준다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생각을 바꿔서 분담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노홍철 씨도 몰랐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홍철은 “소설 속 이야기가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공감될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알아야 한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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