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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경진 기자]박명수가 11월을 기다려 왔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선곡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은 후 "시월 말에 듣기 좋은 노래"라며 "오늘 이용 씨가 몇 개의 행사를 뛰시는지 맞혀주신 분께 상품을 드리겠다"며 퀴즈를 냈다.

또 박명수는 "저는 11월을 기다려왔다"며 이유는 "자주 가는 과메기 집에 11월부터 과메기가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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