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싱글 엄마 윤세아, 한혜연, 예지원, 한은정이 아이들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윤세아, 한헤연, 예지원, 한은정이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아는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핼러윈 파티를 준비했다. 집안 가득 핼러윈 분위기로 꾸민 윤세아는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을 찹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로 만찬을 완성했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백설공주 옷을 입고 등장했고, 주몽은 스파이더맨, 세종은 배트맨, 순신은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이후 윤세아는 "이모랑 잘 지내줘서 고마워"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혜연은 하진과 마지막까지 체력을 불태우며 놀아줬다. 한혜연은 “아직 떨어져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열심히 한 만큼 마음이 많이 다가온 것 같다”며 며칠간 하진과 함께 지낸 소감을 밝혔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룩도 만들었다. 흰 티셔츠를 준비한 한혜연은 "우리의 추억을 여기에 다 그릴 거다"며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함께 추억을 그린 두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룩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였다.
예지원은 특별한 이별 선물을 준비했다. 직접 장을 본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준 것. 쌀케이크부터 바나나 아이스크림까지 직접 만들어 네 사람만의 이별 파티를 즐겼다. 예지원은 아이들에게 “오늘이 마지막이다”
한은정 역시 기억에 남는 이별 여행을 위해 고구마 밭을 찾았다. “이모 엄마가 좋아요”라는 아이들의 고백에 한은정은 “엄마이모랑 며칠 동안 재밌게 놀았는데 오늘로써 마지막 여행이다”고 알리며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후, 시온은 한은정과의 시간이 “행복했다”며 “이모엄마 좋아해요. 가지마세요”라 표현했다. 한은정은 “이렇게 정이 들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스스럼없이 대해주니까 더 정이 많이 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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