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균이 딸의 이야기를 꺼냈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여행에 나선 강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문영은 이날 가장 먼저 여행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강문영은 눈앞에 펼쳐진 양배추 밭을 보고도 “예쁘다”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불청’ 멤버들이 모일 집 앞에 다다른 강문영은 “어쩜 이렇게 올 때마다 새롭고 올 때마다 설레지?”라고 말했다.
이어 집안으로 들어선 강문영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에 크게 감탄하기 시작했다. 강문영과 가장 처음 만난 친구는 바로 김정균이었다. 김정균은 강문영을 발견하고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청했다.
강문영은 김정균에 “더 멋있어지셨어요”라고 칭찬했다. 김정균 역시 20년 전 한창 활동할 당시에 오며가며 방송국에서 만났을 것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정균은 강문영에게 11살 난 딸이 있다는 말에 본인의 딸 이야기를 꺼냈다. 김정균은 이혼으로 가장 예쁠 나이를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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