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새로운 EP 'Nomad Syndrome' 발매를 기념하여 11월 4일, 11월 10일 이틀에 걸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콘서트는 5번째 EP 'NOMAD SYNDROME' 발매를 기념하여 기획되었으며, 타이틀곡 'Highlander'를 비롯하여, 서브타이틀곡 'I am water', 'Anaspora(귀향)', 'Limbo in Limbo', 'Santa Claus’s time', '가야(Gaya)' 총 6곡의 앨범수록곡 이외에도 다양한 곡들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 'Nomad Syndrome'은 어쿠스틱 기반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 그리고 최고은의 깊어진 목소리가 돋보이는 앨범으로서, 최근 급변하는 사회적 상황 속에 자신의 정서적 뿌리를 잃고 떠도는 오늘날 우리들의 '아리랑'을 이야기한다.
앨범녹음은 원테이크 방식을 기반으로, 헝가리와 서울 2곳에서 진행되었다. 과감하고 풍성한 밴드사운드를 담아내기 좋았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슈퍼사이즈 스튜디오(Supersize Studio), 그녀의 개인작업공간이자 녹음실로서 자유롭게 소리들을 실험하고 담아내기에 최적화 된 공간 스튜디오로그(studioLOG)가 그 두 곳이다.
앨범 발매 단독공연은 11월 04일 저녁7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 시작으로, 11월 10일 저녁 8시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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