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싱글맘 윤세아, 예지원이 서로 다른 육아법을 보여줬다.
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위기에 닥친 윤세아와 예지원이 각자의 방법으로 육아를 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들은 이별을 앞두고 아쉬움을 느끼는 윤세아의 마음을 모르는 채, 티격태격 싸우며 윤세아를 마음 아프게 했다. 윤세아는 싸우는 삼둥이들에 “이모는 너희가 싸우면 마음이 너무 아파. 이모 마음 아프게 할거야?”라며 타일렀다.
또 한 번 순신이가 화내는 모습을 본 윤세아는 “나는 순신이가 충분히 잘못한 것 느낀다고 생각해. 이모가 순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그런데 순신이가 이모 마음을 아프게 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민망함에 방을 나가버린 순신이는 이내 윤세아에게 장난을 걸며 아이다운 모습을 보였다.
윤세아는 "제가 혼자 살다 보니까 예전에는 '아이는 키워봐야 한다'는 말이 너무 싫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못나 보이고 '해봐야 아나 꼭?' 했다. 그런데 해봐야 알더라. 해보지 않으면 엄마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며 육아의 고충을 깨달았음을 밝혔다.
예지원도 육아 위기에 봉착했다. 리율리로 삼남매와 함께 치과를 찾은 것. 검사만으로 공포심을 느낀 아이들은 "무섭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예지원은 삼남매를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먼저 예지원은 용감하게 검사대에 오른 리율에게 “오늘 아이스크림 만들어 줄 건데”라며 회유했다.또 울음을 터뜨린 막내 로를 직접 품에 안고 검사받게 하는가 하면, 끝까지 우는 첫째 율리를 설득하려 음식으로 달래기, 칭찬, 선물공세, 겁주기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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