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스트로가 이번 앨범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1일 오후 8시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5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2'를 발매한 아스트로의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아스트로는 '붙잡았어야 해'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베이비(BABY)’로는 강한 남성미의 ‘붙잡았어야 해’와 다른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신곡 ‘어느새 우린’ 무대 후 "보고 싶었다. 아로하 분들과 빨리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아스트로는 "저희 무대를 보는 팬분들의 표정을 봤는데 다들 설레는 표정이더라. 저희 마음도 설렜다"고 인사했다.
진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앨범 부제가 바람이다. 저희들의 바람, WISH를 담고 있기도 하고 WIND의 바람이 불어왔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들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앨범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아스트로 막내 산하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 앨범 녹음을 하면서 보컬로서 힘듦이 있었다. 그런데 녹음하고 들어보니 괜찮더라. 그래서 뿌듯하고 이번 5집 앨범에 가장 애착이 크다"고 말했다. 라키는 "저와 진진형이 랩 메이킹을 하지 않나. 이번에는 더 세련되고 멋있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며 특별히 공을 들인 점을 전했다.
아스트로의 아주 사적인 사진 공개 시간도 준비됐다. 앨범 준비 중 멤버들이 직접 찍은 서로의 사진을 쇼케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아스트로가 이룬 세 가지 위시리스트도 공개됐다. 데뷔, 공식 팬클럽 아로하의 탄생, 첫 단독 콘서트를 떠올린 아스트로는 감격적이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오늘(1일) 내로 이루고 싶은 위시리스트도 밝혔다. 멤버들은 V앱 하트 수 다섯 개, 바람 맞기, 산책하기, 팬들의 응원법 듣기 등의 바람을 언급하며 이번 앨범의 부제 '바람(Wish)'과 '바람(Wind)'의 의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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