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균이 악역의 고충을 토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채비'의 주역인 배우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내 몸 안에 편안함이 뭔가 생각했을 때 편안하게 웃고, 편안하게 행동하고,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내 모습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악역은 나도 모르게 각을, 날을 세워야 하니 힘들게 다가올 때가 있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신나게 연기한 게 뭐지 생각해보니 '응답하라 1994' 삼천포와, '채비' 인규 때가 재밌게 한 역할이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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