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최재훈이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소통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1일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컬투쇼'의 코너 '사연 진품명품'에 가수 최재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가수 최재훈은 본격적으로 코너를 시작하기 전, "요새 뭐하고 지내냐"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요새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라며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1년에 딱 한번 2회 공연을 하는데 자리가 아직 남아 있다"라며 "도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 정찬우는 10일동안 매미 50마리를 잡아온 매미장인 아이였으나 지금은 파리만 앉아도 기겁하는 청년으로 자랐다는 사연에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 어렸을 때 살던 집 마당에 메뚜기 몇천마리가 날아와 한동안 함께 살았다는 것. 이에 정찬우는 "돈주고도 못할 신기한 경험이었다"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컬투와 최재훈은 청취자들과 끊임 없이 소통했다. 청취자의 "정찬우 옷이 신생아 옷 같다"나는 문자에 최재훈은 "신생아치곤 땀구멍이 넓다"며 아웅다웅해 톰과 제리 같은 케미도 선보였다.
또한 최재훈은 모든 고난이도 사연을 완벽히 소화해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한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SBS 107.7 파워FM 컬투쇼는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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