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쿱과 살람이 한국 피자 사이즈에 울상을 지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기획 박상욱)에서는 방을 바꾸어 생활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의 집에서 생활을 시작한 DJ 스쿱과 살람은 우여곡절 끝에 피자를 주문했다. 두 남자는 피자를 들고 온 배달원에게 “안으로 들어오라”면서 최강 친화력을 발휘했다. 팁까지 챙겨준 이들에게 배달원은 함박 미소를 지었고, 피자를 확인한 두 남자는 피자의 크기에 “아기 사이즈다”면서 턱없이 부족한 양에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내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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