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김종국과 하하가 제작비가 모인 통장을 확인한 후 좌절했다.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빅픽처'에서는 게임 행사 MC를 최종적으로 뽑은 데 이어 김종국과 하하가 통장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 행사 MC를 향한 '겜덕' 개그맨들의 퀴즈쇼가 진행됐다. 역대 '던파걸(던전앤파이터 걸)'까지 전부 말하는 등 각종 퀴즈를 진행했고 개그맨 윤한민이 최고 득점을 얻게 됐다.

이어 행사 MC로도 윤한민이 선택받으며 감동의 물결을 자아냈다. 하하와 김종국은 던파 캐릭터 의상까지 입혀줬다. 그는 "방송쉰지 1년이 다 돼 가는데 집에서 게임만 했다. 한 게임만 10년 동안 해서 기회가 왔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이어 김종국은 라면 PPL이 들어온 것을 환영하며 "저는 절대 라면을 안 먹는다. 그런데 이 라면은 제가 먹는다. 시중에 파는 것과 다르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형이 절대 라면 안 먹는다"고 덧붙였고 김종국은 라면을 보고 "그런데 이 라면은 먹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정산타임도 가졌다. 오랜만에 본 통장을 확인했고 김종국은 "이게 얼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확인한 하하는 "근데 우리 15억이 목표지 않았냐. 우리 6개월동안 뭐한거냐"며 허탈해했다.

이후 라면이 다 끓여졌고 20년 만에 처음으로 김종국이 라면을 먹게 됐다. 하하는 "길이 남을 영상"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라면 맛있다", "난 이제 이거 먹을래. 안 짜고 깔끔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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