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류화영이 우도환을 위로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 독’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김민준(우도환 분)을 위로하는 장하리(류화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신지웅(전배수 분)의 병실을 빠져나와 작업실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김민준을 걱정한 장하리는 먼저 그의 차에 올라타며 차키를 달라고 했다. 마지 못해 김민준이 차키를 주자 장하리는 직접 운전해 그를 바래다 줬다.
장하리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물어보는 김민준을 향해 “그쪽 과거나 좀 압시다”라고 말했다. 장하리는 김범준(김영훈 분)이 사고 전 보낸 문자 때문에 이날까지 조사를 했냐며 “사고 당일 자살할 사람이 보낼 문자는 아니죠”라고 말했다.
나아가 덤덤해 보이는 김민준의 모습에 “너무하네”라고 슬쩍 마음을 떠보려고 했다. 하지만 김민준은 최강우(유지태 분)가 사고 진실을 말하더라며 “이제 믿는 건가”라고 허망한 눈빛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울 일은 아니라며 마음을 다시 가다듬으며 801편 사고에 대한 조사에 다시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