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균상-이성경이 닭살 커플 카메오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의 예지몽을 꾼 남홍주(배수지 분), 한우탁(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탁은 표정이 어두운 남홍주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홍주는 “나쁜 꿈을 꿔서.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우탁은 “네 꿈에서도 재찬 씨가 검사 그만 두냐?”라며 심란해 했다.

남홍주는 휴가를 쓰고 정재찬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예지몽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 했던 것.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닭살 커플(이성경, 윤균상)이 등장해 낯간지러운 애정 행각을 벌였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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