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래퍼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 전 SBS 기자와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라이머는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라이머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브랜뉴뮤직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의 아내 안현모는 이 방송에 깜짝 출연한다. 라이머와 안현모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가 방송을 더 풍성하게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이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라이머는 조&라이머로 데뷔한 뒤 프로듀서로 전향해 가수 유승준, 그룹 N-FIVE 등을 프로듀싱 했다. 이후 브랜뉴뮤직을 설립해 래퍼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을 발굴했다. 그의 아내 안현모는 SBS CNBC 및 SBS 보도국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12월 S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MC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라이머와 그의 아내 안현모가 출연한 방송분은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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