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광주에서의 새로운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서는 총 상금 3억원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이번 장사는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졌다. 수많은 지원 팀 중 최종 선정되는 팀은 22팀이었다. 그리고 22팀 중 최종 선발되는 팀은 단 팀에 불과했다.

이날 광주광역시 도전 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을 '장사를 시작하라' 였다. 처음부터 장사를 시작하라는 미션에 도전자들 모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2팀이 3조로 나눠 준비시간 10분의 시간을 갖고, 80분의 장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 80분의 장사시간동안 심사위언이 편가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장사가 시작되고 도전자들은 서로 손님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시식 경쟁을 펼쳤다.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하고, 손님에게 직접 찾아가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백종원을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서툰 솜씨로 백종원의 안타까움을 사는 도전자도 있었다. 대표적인 팀으로 '맛있장어' 팀이 있다. 맛있장어는 푸드트럭에서는 생소한 장어 스테이크를 판매한다. 맛있장어의 임광렬 도전자는 소심한 성격 탓에 손님들 응대에 서툴 뿐만 아니라 요리가 경험이 많지 않아 요리도 서툴렀다. 이런 모습에 백종원은 안타까워 했지만, 장어를 초벌구이해서 준비하고, 퍼포먼스 용으로 생장어를 손질하는 것을 좋은 아이디어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기본적인 태도, 음식과 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 자세와 태도를 면밀히 관찰할 것"라고 평가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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