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엑소 찬열이 에이스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1'에서는 찬열,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위너 송민호, 이선빈, 갓세븐 진영, 샤이니 키, 이수근 등이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플레이어들은 천사와 악마를 각자 뽑은 뒤 게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들은 서로를 악마라고 칭하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이수근은 뉴이스트 JR을 보고 "능구렁이 다됐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런가 하면 사나는 순수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송민호는 "나는 '당신은 천사입니다'라는 걸 봤다"라고 계속해서 외치며 플레이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곧 게임이 시작됐다. 이때 찬열이 사전투표에서 1위를 차지, 엑소다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찬열은 강다니엘을 지압판, 퍼들 달리기 대결의 상대로 지목했고, 곧 승리를 거뒀다.
찬열의 활약은 다음 게임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줄줄이 반죽해요 게임에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완성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이후 '인어공주'를 만들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찬열은 인어공주 특유의 몸선을 반죽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와 관련해 '마스터키' 제작진은 "찬열은 녹화 당시 게임 대결에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임했고, 미스터키를 가진 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찬열의 맹활약 속에서 방송된 '마스터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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