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화면캡처
V앱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이 V앱을 찾았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런던라이브에서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이 출연해 에릭남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예상됐던 시간보다 30분 늦어져 15분 동안 방송됐다. 이날 출연한 배우진들은 영화 속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플래시 역을 맡은 에즈라 밀러는 "K-pop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블랙핑크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즈라 밀러는 '마지막처럼'을 좋아한다고 얘기했고 에릭남은 즉석에서 '마지막처럼'을 불렀다. 이에 에즈라 밀러는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에 맞춰 춤을 춰 흥을 돋웠다.

이어 이들은 각자 액션을 잘하는 배우 등 영화 속 궁금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6명의 배우들은 '수능대박 힘내!'라는 구호를 다 같이 외치며 수능을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또한 '사랑해요'라는 말을 외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마지막 에릭남은 "기존의 방에서 기다리시던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 인사를 드리겠다. 다음에는 더 잘하겠다"고 사과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30분 넘게 지연된 방송과 15분의 짧은 방송 시간에 아쉬워 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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